"골프장서 박태환이 친 공에 맞았다" 고소…법원 "朴 배상 책임 없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09.30 09:20 최종수정 2024.09.30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