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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말말말] 김종혁 "친윤 친한 갈등? 그냥 해프닝" 박지원 "조국 한 달 살이? 나도 나흘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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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무회의 모두 발언 듣고 오신 것처럼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이른바 쌍특검법은 다시 거부권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다시 공은 국회로 넘어갈 텐데요.

오늘 아침 우원식 국회의장은 쌍특검법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대통령은 진보 보수를 떠나, 모두 측근 의혹을 그냥 넘어간 적이 없다고 덧붙였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