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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시사정각] 당정, 정부 출범 후 지지율 동반 최저치...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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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어 보여주시죠. 균열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만찬 이후에 안 그래도 뒤숭숭한 국민의힘인데 신지호 부총장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인지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독대가 없었던 만찬 이후 후폭풍이 만만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용주 소장님, 균열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