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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영상] "헤즈볼라 새 수장에 사피에딘"…나스랄라 사촌·이란영웅 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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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레바논 무장정파 새 수장에 살해된 전 수장의 친척이자 이란 수뇌부의 깊은 신임을 얻는 인사가 선임됐다고 이란 인터내셔널, 타스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아라비야를 인용한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헤즈볼라의 집행이사회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죽은 하산 나스랄라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하심 사피에딘(60)을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