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에도 ‘호갱’ 생긴 이유는…“요금제·채널별 지원금 차별 없애야” 디지털데일리 원문 강소현 기자 입력 2024.09.30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