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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도서벽지 급식관리 책임지지만 '고용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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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급식 관리를 맡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해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대부분 위탁업체 소속인 이들 상당수는 계약직, 비정규직입니다.

더구나 연차가 쌓여 임금이 올라가면 고용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문제는 예산이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00인 미만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의 급식 실태를 관리하는 안영란 씨와 서현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