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불의 정원’ 7년 6개월 만에 꺼진 불꽃… 랜드마크 명맥 이어갈 것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입력 2024.10.01 11: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