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치면 김 여사가 좋아할 것" 김대남 녹취에…韓 "한심하다" 뉴스1 원문 박소은 기자 입력 2024.10.01 11:57 최종수정 2024.10.01 15:15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