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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경합주 휩쓴 허리케인…트럼프 "연방 정부 무책임해" 바이든 "거짓말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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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이 강타한 미국 남동부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대선 핵심 승부처이기도 한 조지아주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와 연방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 연방정부는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아요. 부통령은 돈을 구하기 위해 어디선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곳의 피해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