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해리스·트럼프 '허리케인' 민심 달래기...내일 부통령 TV 토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헐린'으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미 전 대통령 모두 남동부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미 대선 전 마지막 빅 이벤트인 부통령 후보 TV토론이 내일 열릴 예정인데, 이번 토론은 미 중서부 민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 전 대통령이 허리케인 헐린 피해를 입은 경합주 조지아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