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1일(현지시간) TV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욕(미국)/AFP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J.D. 밴스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밴스 후보는 CBS가 주최하는 부통령 후보 TV 토론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선제공격하는 것을 지지하는지’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미국은 동맹국이 악한 자들과 싸울 때 지원해야 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은 효과적인 억제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늘날 이란은 그 어느 때보다 핵무기에 가까이 있다. 그리고 팀 월즈 후보는 트럼프를 비난하고 있다. 3년 반 동안 부통령을 지낸 사람은 누구였나”라고 반문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