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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장항준과 특급 만담 예고 (with 특별 게스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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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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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베테랑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의 허진호 감독이 장항준 감독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하며 열혈 홍보에 나선다.

2024년 최고의 문제작으로 10월 극장가를 장악할 영화 <보통의 가족>의 허진호 감독이 10월 2일(수) 장항준 감독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한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이다.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에서 허진호 감독은 장항준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얘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 디테일한 연출로 수많은 명작들을 탄생시킨 허진호 감독이 이번 출연을 통해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에 대한 어떤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지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감독인 허진호 감독과 장항준 감독은 다양한 토크를 진행하면서 예상치 못한 신선한 케미와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허진호 감독, 장항준 감독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스페셜 게스트까지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허진호 감독과 장항준 감독의 유쾌한 토크는 바로 오늘, ‘이응디귿디귿’ 공식 유튜브 채널의 [넌 감독이었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허진호 감독의 마스터피스 <보통의 가족> 은 10월 16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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