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총장 패싱·수심위 불복'…명품백 수사 9개월 논란 속 종결 뉴시스 원문 최서진 입력 2024.10.02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