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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은덱케미' 터졌다...안은진X덱스, 청춘드라마 한 편 뚝딱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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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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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안은진과 덱스의 케미가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측은 물오른 청정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사남매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케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사남매의 모습과 함께 일명 '은덱 케미'라고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것.

'언니네 산지직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2%와 함께 11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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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남 남해부터 경북 영덕, 경남 고성, 전북 고창, 인천 강화도까지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지역 각지에서 바다를 품은 일거리와 제철 밥상 먹거리를 준비하는 청정 사남매의 호흡은 높은 인기를 견인하는 원동력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 막내 라인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안은진, 덱스의 케미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의 큰 축이다.

현실 남매 같이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누구보다 서로를 챙기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마저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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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바다 입수를 비롯해 갯벌에서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은 한 편의 청춘 드라마까지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염정아, 박준면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것은 물론 '언니네 산지직송'을 방문한 게스트들과도 남다른 케미를 만들어내는 황금 막내라인으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

어느새 찐 가족이 된 것 같은 사 남매의 모습은 남은 여정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3일 오후 저녁 8시 40분 13회가 방송된다. 배우 고민시가 게스트 출격을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tvN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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