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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이란 공격 불과 30분 전 민간인 겨냥 테러도‥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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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직전에 이스라엘의 경제 중심지 텔아비브에서는 총격 테러도 일어났습니다.

무차별 총기 난사로 최소 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는데요, 장유진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전철역에서 총성이 연거푸 울립니다.

총을 든 괴한들이 전철역 인근 시민을 향해 총을 난사했습니다.

텔아비브 남부 야파지구의 에를리히 역에서 괴한 2명이 총격 테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