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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2심서 6년 감형‥징역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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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JMS 총재 정명석 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1심에선 징역 23년을 받았는데 17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김성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JMS 총재 정명석 씨.

정 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3년 6개월여 동안, 여신도 3명을 23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