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金값' 배추 대신 '반값' 알배기 배추 구입하세요"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지혜 입력 2024.10.03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