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응급실 의사 고작 30명 뿐인 부산···"인력난에 현장은 살얼음판" 서울경제 원문 박준호 기자 입력 2024.10.03 0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