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3 (목)

금발 머리에 진짜냐…제니, 프랑스서 인종차별 당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금발 머리에 진짜냐…제니, 프랑스서 인종차별 당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제니는 현지시간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 행사에 금발 머리로 참석했는데, 여기서 만난 미국 배우 마가렛 퀼리가 제니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진짜냐"고 물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외 팬들은 동양인에 굳이 금발의 진위를 묻는 마가렛 퀼리의 언행이 인종차별과 다름없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제니 #마가렛퀼리 #제니_금발 #제니_인종차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