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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첨단 무기 체험에 부자 기운도 얻고...축제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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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군 문화 축제'…"국군 첨단 무기 한눈에"

장갑차 등 각종 장비 체험…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군복 입어보는 아이도…'미래의 바다 사나이'

[앵커]
10월의 두 번째 휴일인 개천절, 전국 축제장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시민들은 방산 강국인 우리나라의 각종 첨단 장비를 직접 체험하기도 하고, '부자 1번지'로 이름난 곳에서는 좋은 기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최대 시속 270여km를 자랑하는 한국형 기동헬기부터 국내 기술로 개발한 다연장 로켓 '천무'까지.

국군의 핵심 전력 무기들이 계룡대 활주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