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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공정위원장 "배달앱 상생 협의 이달 내 결론 도출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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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원장 "배달앱 상생 협의 이달 내 결론 도출이 목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배달 플랫폼-입점 업체 상생 협의체 논의와 관련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어제(2일) 기자간담회에서 "10월까지 상생 협의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협의체는 배달앱 운영사와 입점 업체가 합리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정부 주도로 출범해 다섯 차례 회의를 했지만 입장차로 구체적 상생안을 논의하지 못했습니다.

박진형 기자 (jin@yna.co.kr)

#공정거래위원회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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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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