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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100만 인파 몰린다…한강 대신 '숨은 명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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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100만 명 이상, 엄청 많은 인파가 몰릴 걸로 예상되는데요.

상대적으로 좀 여유롭게 불꽃을 즐길 수 있는 명당이 서울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어디인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주최 측이 소개한 명당, 이촌한강공원입니다.

여의도 한강공원보다 가까이에서 보기는 물론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인파가 적고 아름다운 한강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