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금투세 당론 지도부 일임···“의원 86명이 찬성했던 법안” 시행 입장도 다수 제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04 17:10 최종수정 2024.10.04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