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처럼 고집 센 상남자 변관식, 그가 그린 웅대한 한국의 山 조선일보 원문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입력 2024.10.05 0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