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의 넥스트"…연상호 '계시록'→변성현 '굿뉴스' 내년 출격 [넷플릭스 in 29th BIFF 종합]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05 1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