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동안 앉아 새우 계속 먹었다"…2만 6천원 뷔페 CEO의 '후회' 아시아경제 원문 정예원 입력 2024.10.05 15:53 최종수정 2024.10.05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