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아이유 노래에 맞춰 '펑펑'···107만명 다녀간 불꽃축제, 안전은? 서울경제 원문 박민주 기자 입력 2024.10.05 21:57 최종수정 2024.10.06 0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