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가을밤 '불꽃 장관'에 100만 인파 환호…큰 혼란 없이 마무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5일)저녁 100만 인파가 몰린 서울 세계 불꽃 축제가 큰 혼란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선선한 날씨 속에 역대 최대의 10만 발 넘는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고,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 모인 시민들은 화려한 불꽃 장관에 환호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은 행사장 주변 등에 3천4백 명이 넘는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했고, 경찰도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 등에 경력 2천4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