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만명' 몰렸지만, 두통·복통 환자뿐..."내년 또 올게요" [현장르포] 파이낸셜뉴스 원문 장유하 입력 2024.10.06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