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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문다혜 입건에…지지자들 "檢이 괴롭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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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16일 열리는 재보궐선거는 여야 대표의 리더십이 걸린 만큼, 여야 지도부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국정감사는 김건희 여사 의혹과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가 격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송영훈 국민의힘 대변인 김진욱 前 민주당 대변인 성치훈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주제 보시겠습니다.

# "끌어내려야" ↔ "반헌법적 도전"
- 여야, 재보선 선거운동 첫 주말 '총력전'
- 이재명, 유세서 '2차 정권심판' 호소
- 與 "이재명, 본인 재판이나 열심히 받으라"

# 내일부터 국감…강대강 대치 예고
-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여야 전운
- 민주당, 김건희 여사 의혹 정조준
- 與, 李 사법리스크 집중 공략할 전망

# 문다혜 씨, 만취 운전 사고
- 文 딸 문다혜, 5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 택시 운전자 경상…구급차는 출동 안 해
- 文, 과거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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