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판결 다가오니 다급해…정쟁 아닌 '민생국감' 하겠다"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입력 2024.10.06 16: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