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20명’ 세 과시 나선 친한계 “金여사 사과, 이미 늦었다” [이런정치] 헤럴드경제 원문 김진;신현주 입력 2024.10.07 09: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