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친한계 만찬? 광고하면서 밥 먹는 건 처음 봐…김대남, 제 아내에게 전화"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0.07 12:55 최종수정 2024.10.07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