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취약계층 1.8%만 혜택…사각지대 관리 필요 뉴스핌 원문 입력 2024.10.07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