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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삼시세끼 라이트 4회 게스트 진짜 이광수 도경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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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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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6' 4화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임영웅부터 배우 김고은까지 출연했던 '삼시세끼 Light' 방송에 어떤 대형 게스트가 등장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일 방송된 3회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떠나고 배우 김고은이 세끼 하우스를 방문하며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김고은이 가져온 소고기로 카레를 만들고, 숯불에 구운 소고기로 대접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고은은 유해진이 끓여준 라면을 먹으며 행복한 밤을 보냈고, 그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방송의 말미에는 다음 게스트의 목소리가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더욱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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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는 "여기도 분위기가 비슷하다"라고 언급하며 차승원과 유해진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차승원은 "너 왜 왔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해진 역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네티즌들은 다음 게스트가 이광수와 도경수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임영웅, 김고은에 이어 엄태구, 김남길 등의 게스트도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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