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첨단 산업 협력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동남아시아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국인 싱가포르에 도착해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국가 원수인 타르만 대통령과 면담한 뒤 로런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교역과 투자를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상회담 직후엔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