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석 BPA 사장(가운데)과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왼쪽에서 6번째)이 부산항 안전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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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경찰청이 안전한 부산항 조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준석 BPA 사장과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이 BPA 본사에서 만나 국가중요시설인 부산항의 안전과 운영을 책임지는 부산항만공사의 역할을 확인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BPA와 부산경찰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항의 안전과 발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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