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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이시각헤드라인] 10월 8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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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10월 8일 뉴스리뷰

■ 국감 이틀째…김 여사·이재명 공방에 곳곳 파행

국회 국정감사 이틀 차에도 여야는 상임위 곳곳에서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 관련 공방으로 충돌했습니다. 말싸움하다 파행 사태가 빚어지는 등 정쟁성 난타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싱가포르와 첫 공급망 약정…위기 시 공동 대응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싱가포르와 처음으로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을 맺고,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 재·보궐 선거 D-7…한동훈·이재명 내일 부산행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 대표가 내일 나란히 부산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부산 금정구는 야권 후보들의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여야 양자 대결로 선거가 치러집니다.

■ 의대 교육 6년→5년 발표 논란…대학도 반발

교육부가 의료 인력 수급 상황을 감안해 의대 교육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발표한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립대 10곳 중 3곳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 올해 노벨 물리학상에 'AI 머신러닝' 연구

노벨위원회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존 홉필드와 영국의 제프리 힌턴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인공지능 머신러닝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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