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AI뉴스 10월 10일 주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4수 끝에 WGBI 편입 성공…75조 원 유입 기대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 채권 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에 편입되었습니다. 2022년 9월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된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이룬 성과로, 약 560억 달러(한화 약 75조 원)의 자금이 국내로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FTSE 러셀은 한국이 2025년 11월부터 WGBI에 포함될 예정이며, 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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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박정민 수습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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