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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이 2021년 신간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출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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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한국 소설가 한강(54)을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1994년 등단한 그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의 작품을 썼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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