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러시아 대사는 '김정은의 손님'이라면서…중국은 호명조차 안한 北 TV조선 원문 김충령 기자(chung@chosun.com) 입력 2024.10.11 10:54 최종수정 2024.10.11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