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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한인사회의 눈과 귀"…미주중앙일보 창간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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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가 창간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50년 동안 한인사회에 눈과 귀가 되어준 미주중앙일보의 노고를 격려했고,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는 아시아계 최고 미디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한인 기업인들과 미주중앙일보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홍정도/중앙그룹 부회장 : 미주중앙일보 50년 동안 잘한 것도 있었겠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질책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오늘 이 자리는 없었을 것 같습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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