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스토리 공략④ 용사의 업적

게임와이 원문
이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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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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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덕 기자] 이번 용사의 업적은 하나의 퀘스트지만 세부 미션이 많아서 꽤나 길게 느껴진다. 시작부터 어렵다. 3개의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모두 동료를 모으기 위한 임무다. 모두 모아서 3-4명의 동료 중에서 마음에 드는 동료와 함께 길을 떠나자.

[용사의 업적]-[오르무스의 전령 칼리엔과 대화]다. 쿠라스트가 보자고 한다. [오르무스와 대화]다. 오르무스는 [이름없는 수수께끼], [학살자의 응징], [저울 위의 깃털]이라는 3개의 미션을 준다.

다른 곳에서는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수많은 이용자들이 오르무스 앞에 와서 레벨업을 하는 듯, 번쩍이는 모습이 수시로 보인다.

오르무스와 대화를 하는 사이 불빛이 번쩍, 번쩍~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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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병 시헤크와의 첫 만남...그리고 던전 뺑뺑이

우선 지하도시로 간다. 의원 시헤크를 만난다. 그는 유능한 치유사였다. 의원 시헤크를 데리고 입구 쪽으로 나온다. 알아야 할 일이 있다고 한다. 상부 쿠라스트에서 만나자고 한다. 귀신 소동을 막아 달라고 하다.

그런데 위치가 표시되지 않는다. 지도를 보니 은신처에 퀘스트 목표 지점으로 뜬다. 라헤어와 대화를 나눈다. 이후에 가이드가 뜬다. 용병은 창백한 표식을 대가로 전리품을 교환한다. 창백한 표식은 용병 친밀도 획득 및 용병과의 이벤트를 완료하여 획득할 수 있다.

용병 고용을 눌렀더니 고용은 하지 않고 기술|친밀도만 체크할 수 있다. 기술은 스킬 포인트를 찍는 것과 비슷하다. 일단 방패돌진-라헤어의 수호-찌그러트리기-강철늑대단의 부름 트리를 탄다.

오, 밖으로 나오니 라헤어가 용병으로 참가했다. 좋다. 파트너가 생기니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된다.

라헤어가 용병으로 참가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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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시-지구라트 지구 마을 아래쪽에 가면 시헤크를 만나고 [지하도시: 잊힌자들의 통곡]-[버려진 집 조사]를 할 수 있다. 귀신들이 나타나고 주변을 조사하면서 [귀신 소동의 원인 찾기]를 한다. 시헤크에게 목격한 것에 대해 말하기]다. 유령들이 자카룸 장포를 입고 있었다고 얘기한다. 자카룸 신단으로 가서 귀신이 들린 흔적을 찾아야 한다. [훼손된 신단 방문]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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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가 나타난다. [발견한 것을 시헤크에게 보고]한다. 지하도시 깊은 곳으로 내려가 쓰러트리라고 한다. [지하도시 지구라트 지구에서 알리아 처치]다. 쿠라스트 지하도시는 혼령화로와 교류하여 차원문을 열어야 한다. 시간 안네 우두머리에게 도달해야 한다. 감염된 괴물을 처치하고 감염된 구조물을 파괴해 시간을 벌어야 한다. 괴물을 처치하고 혼령 봉화와 거대한 혼령 봉화에 불을 붙여 조율을 획득해야 한다.

좌측 차원문 활성기를 눌러 안으로 진입한다. 시간 내에 돌파를 해야 한다.

맵에 나타난 포인트를 잘 보면서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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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무스가 얘기한 3가지 미션 해결하기(1)-이름없는 수수께기

다시 확인을 해보니 앞서 오르무스가 얘기한 3가지 미션을 오해하고 있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은신처는 3개의 보라색으로 된 서브 퀘스트를 하고 은신처로 오라는 내용이었고, 보라색 퀘스트는 지도상에 아이콘으로 표시된 곳이 아니라 영역으로 표시된 지점이었다. 아래 지도를 보면 느낌이 올 것이다.

보라색 서브퀘스트 아이콘이 있는 지점이 아니라 보라색 영역으로 표시된 지역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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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수수께끼부터 해결하러 가자. 목적지에 도착하면 [비밀 통로 찾기]다. 동굴 입구다. 전투 후 [너덜너덜한 장난감 집어 들기]를 하여 [수수께끼의 악마 추적하기]다. [수수께끼 악마를 찾아 밀림으로 향하기]다. 북쪽으로 가서 [초사 저택 조사]하기다. 어린아이 그림과 낡은 가죽 일기, 오른쪽의 낡은 묘비와 조잡한 무덤 표지를 터치한다.

가운데와 오른쪽을 조사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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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왼쪽으로 가서 버려진 폐허를 조사한다. 던전이다. 일부가 탄 편지를 읽으면 저주받은 아이를 만난다. 겁에 질리면 괴물들이 나타난다. 디아블로에서 이런 인격 양성 드라마를? [은신처로 이동하기]다.

일부가 탄 편지를 읽으면 저주받은 아이를 만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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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로 돌아가서 라헤어에게 수수께끼의 아이 앨드킨을 맡긴다. 33만 경험치를 얻는다. 이제 [학살자의 응징]과 [저울 위의 깃털] 미션이 남았다.

◇ 오르무스가 얘기한 3가지 미션 해결하기(2)-학살자의 응징

위쪽에 있는 학살자의 응징을 하러 가자. 현장에 가면 부패의 사원과 학살자의 응징 2개 퀘스트가 나타난다. 중간중간 도와달라는 사람들을 구하면 포션 1개를 떨군다.

노란색 식인종 용사를 해치우러 가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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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노란색 보스 2마리를 처치하고 나면 [방랑자의 신단에 다시 불을 붙여 부패의 사원 정복]으로 바뀐다. 이어짐 아이콘이 있는 좌측에 상단으로 가서 터치를 하면 된다. 그런 다음 [피로 새긴 표식 읽기]를 하자. [썩은 식품 저장고 찾기]다.

정복을 하면 피로 새긴 가죽의 상호작용이 활성화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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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고에 들어가 바랴나를 제압하자. 바랴냐의 목표는 식인종 처치였다. 그렐카에게 충성하는 식인종 찾기다. 식인종을 처치하고 [그렐카의 위치를 드러내는 단서 획득]이다. 잘린 손의 지도를 획득한다. [그렐카의 연회실로 이동]이다. 던전이다. 바랴냐의 의식을 관찰하자.

뭘 꺼낸다. 순대다. 과해요. 쳐다보지 마.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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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모그의 추종자로 득실거리는 굴란으로 가야 한다. 배를 타고 가야 한다. [학살자의 응징]-[굴란에 잠입하기 위한 배 구하기]다. 배는 목표지점 오른쪽에 있다. 배를 구해서 [굴란에 들어가 졸모그 처치]다. [졸모그와 일당들 처치]다.
그녀는 나한투의 용병 집결지로 돌아간다. 용병이 필요하면 와 달라고 한다. 은신처로 가면 될까?

졸모그 뒤쪽에 가득한 피투성이. 그리고 그 위를 날아다니는 파리들이 보이는 디테일한 그래픽.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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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신처로 가서 확인을 해보니 앞서 봤던 저주받은 아이 앨드킨을 용병으로 들일 수가 있다. 그런 다음 다시 라헤어를 보니 다시 용병 고용이 가능하다. 용병은 1명만 가능한 가 보다. 바라냐도 있다. 바랴나는 쌍수도끼가 스킬이다.

바랴나는 쌍수도끼가 스킬이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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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래 저주받은 장난감 상자를 열어보니 [힘의 전서]가 있다. 오리지널 버전에도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부분이다. 전설 무기마다 힘의 전서를 하나씩 심어주려고 했더니 상당히 비싸다. 지금까지 계속 대장장이에게 가서 분해만 했더니 1개만 힘의 전서를 적용했더니 돈이 모자란다.

힘의 전서, 무엇을 선택할까?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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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무스가 얘기한 3가지 미션 해결하기(3)-저울위의 깃털

마지막 [저울 위의 깃털]이다. [독성 구렁텅이에서 수보 찾기]다. 수보를 만나 [밀수꾼의 방공호에 들어가기]를 한다. [저울위의 깃털]-[좀도둑 처치]다. [바람부는 제단에서 수보 만나기]를 한 다음, 던전 바람부는 제단으로 들어가자.

좀도둑들을 처치하고 바람부는 제단으로 향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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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도둑의 계획을 방해하기]위해 계속 안으로 전진하자. 좀도둑 두목을 만난다. 한판 전투가 시작되나 싶었지만 수보가 두목을 해결한다. 두목의 피가 너무 많이 난다 싶은 순간 괴물이 나타난다.

피가 너무 많이 나온다 싶은 순간 괴물이 나타났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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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을 나갈 때는 던전 입구를 클릭하면 바로 나갈 수 있다. 투구는 챙기라고 한다. 전설 투구다. [용사의 업적]-오르무스와 대화로 이어진다.

이 퀘스트의 목적은 동료를 모으는 것이었다. 오르무스에게 가서 동료를 다 모았다고 한다. 퀘스트를 완료한다. 이로써 50레벨이 된다.

50렙레 달성. 이전에는 50레벨 이전에 엔딩을 본 것 같은데 이번 증오의 그릇은 그보다 더 빠른 듯 하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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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추크 보루 정복-타락의 교리 연계 퀘스트

[용사의 업적]-[키추크 보루 정복][타락의 교리 연계 퀘스트 완료]-[나한투에서 던전완료(3)] 무려 3개의 미션을 완료해야 한다.

[타락의 교리]를 위해 경비병에게 간다. 그을린 기사단에게 당했다고 한다. [용사의 업적] 퀘스트를 진행중이라면 [타락의 교리] 다음 퀘스트 가는 길은 표시되지 않는다. J를 눌러 파란색 마름모 아이콘을 누르고, 타락의 교리를 선택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있다.

J를 눌러 서브퀘스트를 확인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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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바위의 그을린 기사단과 야영지인 신앙의 횃불 찾기]다. 위치는 아래 맵을 참고하자.

이곳에 가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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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의 교리: 믿음 없는 자의 성례]-[사지 디미트리와 대화]다. 보고서를 가지고 게아 쿨의 자신의 상관들에게 가져다주라고 한다. [케지스탄 빛의 성당 담당자 찾기]다. 마구간 좌측에 있는 곳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지나가게 해 주라고 한다.

마구간 좌측으로 가면 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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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수녀장 프라바다. [신앙의 횃불로 들어가기]다. 다시 목적지로 갈 것이 아니라 이곳까지 왔던 마을 워프존이 있는 곳으로 가면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워프존이 그대로 남아 있다. 그곳을 통해 목표지로 이동하자.

[기사 시체 살펴보기]를 하면 [신앙의 횃불: 기사단 지휘부에 들어가기]를 할 수 있다. 던전 속에 들어가서 [사제 디미트리와 대화]를 하면 [타락의 교리: 광기로의 동반자]-[그을린 기사단 야영지인 그슬린 계시로 이동]이다.

[사서 마르잔과 대화]를 하면 거수 등 마물들과 전투를 한다. 그리고 카로프 대장에게 데려가 달라고 한다. 피의 순례에 참가해야 한다. [타락의 교리: 신성 모독의 후예]-[모독자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찾기]다.

목적지에 들어가면 던전 하나가 눈에 띄는데 이곳이 아니다. 노란 선으로 표시된 지역에서 11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사서 마르잔과 대화하기]를 할 수 있다.

11시 방향에 목표가 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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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자의 사원으로 들어선다. [파루스를 찾아 사형수의 노획품 획득]이다. 파루스를 해치운다. [사원 문으로 사형수의 노획품 가져가기]다.

파루스를 해치우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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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장소로 가는 길을 미끄러지는 길을 이용하면 된다. 노획품을 반드시 가져가야 문이 열린다. 안으로 들어가서 [사형수의 노획품을 위해 그리고리 찾기]다. 사원 문에 가기 전 우측 하단, 5시 방향으로 가면 또 다른 장소가 나오고, 여기서 [사형수의 노획품을 다음 사원 문으로 가져가기]를 할 수 있다.

우측 하단으로 가면 이 방이 나온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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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자의 전당에 들어가기]다. [마지막 사형수의 노획품을 반신의 전당으로 가겨자기]다. 카로프 대장을 만난다.

카로프 대장 왈, 네가 이긴다면 이곳을 모두 불태워라~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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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프 대장을 해치우면 타락의 교리 연계 미션이 완료되고, 용사의 업적 중에서 키추크 보루 정복, 나한투에서 던전 완료(3)만 남는다.

목표 지점에 가서 도와달라는 사람들을 도우면 된다. 이어 노라색 다른 지역이 표시되고 거기서 아킨을 만난다. 그리고 정신없는 전투가 시작된다. 새로 생긴 동굴 지역으로 올라가면 새롭게 수 많은 전투가 시작된다.

기나긴,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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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바위가 많이 떨어진다. 미리 영역이 표시되니 잘 피하자. 노란색 영역으로 와서 마물을 해치우면 [키추크]-[방랑자의 신단에 다시 불을 붙여 키추크 정복]으로 바뀐다. 위쪽 하나 남은 재생 버튼(?)으로 가서 불을 붙이면 마을이 생기고, 워프존이 생성된다. 키추크 보루 정복이 완료됐다.

마을로 바뀐 키추크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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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투에서 던전 완료(3)]

남은 것은 던전 3개다. 가장 가까운 오른쪽 던전부터 공략하자. 스카트심 회당으로 가자. 던전에 들어가서 좌측 하단으로 가면 순간이동기라는 것이 나온다. 여기로 이동하면 새로운 지역으로 워프하게 된다.

좌하단 순간이동기를 이용하자.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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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위로 올라가면 우두머리가 있고, 해치우면 던전이 완료된다. 스카트심 회당을 나가서 다음 던전으로 이동하자.

위로 올라가면 두목이 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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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던전은 야수 무덤이다. 여기는 던전 보스 협박군은 강하지 않다. 다만 길 찾는 것이 어렵다. 생각보다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도 되고 왼쪽 방향으로 가면 다음 맵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분기가 나오고 그곳에서 위로 가면 협박군 보스를 만날 수 있다. 협박군을 처치하면 미션 완료다.

대각선 아래로 진행했더니 어려웠다. 지도를 보고 빠르게 이동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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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더 먼 지역인 잊힌 폐허로 향하자. 이제 보상을 받기 위해 오르무스가 있는 곳으로 향하자.

이제 좀 더 먼 지역인 잊힌 폐허로 향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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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 들어서서 우하단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간 뒤 위로 올라가면 목표 대상물인 핓빛뿔을 만날 수 있다.

우하단으로 내려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간 뒤 위로 올라가면 목표 대상물인 핓빛뿔을 만날 수 있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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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무스에게 가면 200만 보상과 함께 시헤크의 사명을 한 번 더 도와달라고 한다.

◇ 계속되는 지하도시 퀘스트 해결하기

[시헤크와 대화]를 하자. 지하 도시에 들어가서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옆의 차원문 활성기를 이용하자.

이번 미션은 시간 제한이 있다. 제한 시간 내에 한 바퀴를 돌아주고, 다시 목표 지점에서 다른 던전을 또 한 번 돌고, 이렇게 총 3번을 돈 다음 마지막에 보스 방에 들어가서 보스와 한판 대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지하도시: 약속]-[의원 시헤크와 대화]를 하자.

3번의 방을 돌아서 만난 보스전이 이채롭다.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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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헤크를 만나면 따라오라고 한다. [정원에서 시헤크를 만나기]를 하면 낭가리들이 이곳에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전장 조사]를 하자. 숙제를 많이 준다. 남쪽의 폐허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지하도시: 약속]–[황금 뱀 찾기]다.

여기서 다시 메인 퀘스트인 [용사의 업적]을 누르면 지하도시에서 다섯 [언덕의 공포 처치]로 표시된다. 우선 뱀부터 찾자. 목표 지점에서 [황금 뱀에게서 피 획득(10)이다.
지하도시 [관목림] 던전에 들어가서 전투를 하다 보면 우하단 방에서 [지하도시: 약속][비늘의 방 수색]이다. 이끼 덮인 궤짝에서 아이템을 구해서 [발견한 것을 시헤크에게 보고]하자.

[지하도시의 사원 지구에서 요체 처치]다. 다시 한번 앞에서 진행했던 3번의 던전 돌기와 한 번의 보스 방을 더 진행하게 된다. 보스를 쓰러트리고 나면 [지하도시: 굶주리는 무리]-[쿠라스트에서 시헤크 찾기]다.

요체를 처치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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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헤니를 만나면 피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성소 밖에서 시헤크 만나기]다. [혼령사 성소 들어가기]다. 감염된 라후니 척후병을 잡는다. 잔재자와 같은 무늬다. [병든 라쿠니에게서 벌레 껍질 획득(10)]이다. 이어서 [버려진 라쿠니 야영지 수색]이다. [시헤크에게 발견한 것에 대해 말하기]다.

시헤크에게 말을 하면 [지하도시의 동굴 지구에서 긴이빨 처치]다. 이제 시헤크를 만나서 지하도시로 들어가면 기본 던전 3번에 보스 1번이다. [의원 시헤크와 대화]를 하러하면 시헤크가 없어졌다. [의회실에서 시헤크 찾기]를 하자. 오르무스에게 가면 지하도시 임무가 완료된다.

지하도시의 동굴 지구에서 긴이빨을 처치하자.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게임와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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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르무스에게 말을 걸면 [용사의 업적-속삭임의 나무와 대화]로 바뀐다.

◇ 용사의 업적-속삭임의 나무와 대화

오리지널 버전에서 많이 봤던 속삭임의 나무다. 나한투에서 섬뜩한 축복 획득(10), [속삭임의 나무에서 보상 획득]이다. 섬뜩한 축복이란 퀘스트 보상 아이템이다. 지도상에서 분홍색으로 뜨는 지역 위주로 탐색을 해서 미션을 해결하면 섬뜩한 축복을 3개씩 획득할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