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원순석(왼쪽)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차종수 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 고발장 제출을 위해 대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14 leemari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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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원순석(왼쪽)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차종수 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 비자금 고발장 제출을 위해 대검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14 leemari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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