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
▲ 서울시교육청은 10∼11월을 '초등학교 수업 나눔의 달'로 정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수 학습법과 평가 주안점 등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1개 교육지원청에서는 이 기간에 수업 참관, 요일별 강좌 등의 행사를 열어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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