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살해한 손자…"내 목숨과 바꿀 수 있다" 할머니 선처 호소에 오열 뉴스1 원문 김민수 기자 입력 2024.10.15 11:24 최종수정 2024.10.15 1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