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5 (화)

직원 30%에 "자회사 or 희망퇴직"…KT '인력혁신안' 내홍 본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