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횡령' 건보 팀장 15년형…항소심서 '범죄수익은닉' 쟁점 연합뉴스 원문 박영서 입력 2024.10.16 14: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