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논란 속 제2부속실 출범…金여사 리스크 관리될까 이데일리 원문 박종화 입력 2024.10.16 15: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