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B하인드] '국위선양' 주장한 황의조…'1분만 달라' 호소한 피해자 변호인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채연,박서아 인턴 입력 2024.10.16 16:28 최종수정 2024.10.16 2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